Love Del Luna (Taeyong & Punch)

NCT 127

Compositor: Não Disponível

저 별처럼 난 너의 곁에 있을게
넌 달빛처럼 나의 겨울을 비춰줄래
언제라도 내 겨울을 떠나지마
이 새벽이 찾아 온대도
꿈결처럼 날 향해 다가오나 봐
저 하늘 위에 내 이름 소리쳐줘
돌아볼게 여기서 기다릴게
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너뿐이야

눈을 피하는 너무나 조용해
짝깍 거리는 시계소리만 요란해
Uh 불안한 마음 아무것도 못하고 눈치만 보게 돼
차라리 나 말하지 말걸 엇기보단 잃어버린 걸
가득한 너를 품에 묻고
지나가버리면 그만인데 그러면 넌 그다른데
괜찮아 뭐 어쩌겠어 고갤 들어
미안해 하지 않아도 돼 hello
고갤 숙인 채로 피식하고
모르게 웃고 있는 널 본 순간
그래 바로 그때였지 아마
Baby 지금 장난 아니야 난
내 손을 잡아 노란 말은 지금 꺼내지마
Yes 말곤 아무 말 하지마

저 별처럼 난 너의 곁에 있을게
넌 달빛처럼 나의 겨울을 비춰줄래
언제라도 내 겨울을 떠나지마
이 새벽이 찾아 온대도

꿈결처럼 날 향해 다가오나 봐
저 하늘 위에 내 이름 소리쳐줘
돌아볼게 여기서 기다릴게
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너뿐이야

Uh 딱 보면 알아
뭔가 느끼면 달려 이보다는 웃어넘기지마
절대 멈추지마 모른 척 하지마
지금 매우 진지하니까
Uh 어색해진 분위기에 너는 풉
알 수 없는 너의 시선 아래
뜨뜻미지근한 커피만 바라보네
난 그런 너를 보며 불안해 uh uh
니가 알던 다른 남자와는 달라
나도 가볍게 말하는 건 별로
Baby 눈치챌 테지만
그래 맞아 많이 좋아해
많이 당황스러워지지 아마
Baby 지금 장난 아니야 난
내 손을 잡아 노란 말은 지금 꺼내지마
Yes 말곤 아무 말 하지마

저 별처럼 난 너의 곁에 있을게
넌 달빛처럼 나의 겨울을 비춰줄래
언제라도 내 겨울을 떠나지마
이 새벽이 찾아 온대도

꿈결처럼 날 향해 다가오나 봐
저 하늘 위에 내 이름 소리쳐줘
돌아볼게 여기서 기다릴게
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너뿐이야

I’m fall in love 널 향한 내 마음처럼
너도 같기를 바라했어
이제 어떤 고민도 하지 않기로 나에게 약속해줘

I’m fall in love uuuuu
너에 대한 나의 사랑은
변하지 않을 거야
계절은 변한다 해도 난 너인걸
난 너를 사랑해